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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있으면 자작나무숲 휴지기가 다가오기 때문에 그 전에 눈덮인 자작나무 숲을 보고 싶어서 친구 월차에 맞춰서 오늘 다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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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는 휴무 수~일요일운영 14시 혹은 15시까지 입산가능 초입이는길 버섯도 시식, 따뜻한 차도 시식 자작나무숲길 올라가는 초입 자작나무숲 통지도 아이젠 착복 필수 아이젠 없으면 제제당할수도 있답니데이~… 더 보기 »이제 곧있으면 자작나무숲 휴지기가 다가오기 때문에 그 전에 눈덮인 자작나무 숲을 보고 싶어서 친구 월차에 맞춰서 오늘 다녀 왔어요.

번들거리거나 끈적이면 바로 뭉치고 밀리는데 이건 쫀쫀탱한 느낌으로 만들어줘서 매트한 파데도 아주 쫀쫀하게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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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업이 확실해서 본래 내 외관이 화사한것 처럼 바꿔주거든요. 늘 그렇듯이 구독하는 전자책 플랫폼에서 읽을 책을 고르던 중 그럴싸한 제목의 책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하여 도심에서 좀… 더 보기 »번들거리거나 끈적이면 바로 뭉치고 밀리는데 이건 쫀쫀탱한 느낌으로 만들어줘서 매트한 파데도 아주 쫀쫀하게 잘 먹어요.

지평선에걸린해가하늘로떠오르는순간,사람들의탄성은멈추지않고해돋이행사의절정을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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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계단에는 임포마을의 상징인 거북이 비석도 있고 부처님 비석도 있는데 이 부처님 비석 밑에 있는 비석판에 좋은 내막들이 많아서 저에게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해탈문 사람 한명이… 더 보기 »지평선에걸린해가하늘로떠오르는순간,사람들의탄성은멈추지않고해돋이행사의절정을맞이합니다.

그래서돌아올때기사님께수유리요했더니그래도그근방에서내려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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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에서 무려 32킬로미터 이래서 유람할때 동선이 중대합니다. 해가 뜨는 내내 핸드폰으로 촬영을 했다. 해맞이명소로 저명하여 매해 12월31일과 1월1일에는 향일암 일출제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유람객들이 몰려든다.… 더 보기 »그래서돌아올때기사님께수유리요했더니그래도그근방에서내려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