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욕 잘하는 정치?
내가 잘하는 정치!

"남이 못돼야 내가 1등이 되고, 남 욕만 잘해도 2등으로 기득권을 누립니다." 상대의 잘못만 공격해도 대통령이 되거나 제1야당의 권력을 누립니다. 서로가 자기편이면 착한사람이고, 반대편의 국민은 나쁜사람이라 말합니다. 대한민국 정치는 그래서 늘 싸움판입니다.

"잘해야 1등이 되고, 문제를 해결해야 1등이 되는 게 정상입니다." 내가 잘하려면 남 욕할 시간이 없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서로 도와야 합니다.

새로운 식당을 차렸습니다.

맛이 없고, 서비스가 나쁜 식당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맛있는 음식 만드려 최선을 다합니다. 그런데 정치가엔 맛 없는 식당도 문전성시입니다. 식당이 두 개 뿐이라 손님이 넘치니 입맛이 변해도, 음식이 질려도 메뉴는 변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80년대 음식으로 상을 차립니다.

맛없는 식당에서 일하던 이들이 모여 새로운 식당을 차렸습니다. 첫시작이라 서툴지만 우리는 2018년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준비하겠습니다.

01.

1등보다 꼴찌를 위한 정책

교육, 정치, 경제까지 모두가 1등을 배려했습니다. 그러나 1등은 못됐지만 바르게 살아가는 다수가 있습니다. 정책의 우선목표는 '1등이 아니라 80% 보통사람이 살만한 사회'입니다.

02.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정치는 미래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오늘의 정책결정은 2018년 태어날 아이들과 청년들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30년 전 과거의 이념과 생각을 벗고, 30년 후 미래를 보며 정책을 결정합니다.

03.

이념보다 문제해결

실학자가 백성을 위한 기술과 제도를 고민할 때, 집권층은 3년상과 1년상을 주제로 권력투쟁을 했습니다. 국민은 좌우, 보수진보의 이념대립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제 정치주제는 '문제해결'입니다.

정책클라우드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정책아이디어와 사례를 소개합니다.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공동으로 도움이 되는 창의적인 정책이 가장 먼저입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될만한 사례도 있습니다. 힘으로 상대의 이익을 침해하는 정책은 나쁜 사례로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