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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남기기 - [보도자료]190202 피부에 와닿는 부산형 일자리, 조속히 실시하라.


[보도자료]190202 피부에 와닿는 부산형 일자리, 조속히 실시하라.


피부에 와닿는 부산형 일자리, 조속히 실시하라.

부산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컨셉 정립과 실질적 액션플랜의 실행이 시급하다.

 

 

광주시와 광주시 노동계, 그리고 현대자동차가 지난 131광주형 일자리사업에 합의하였다. 여러 가지 면에서 불리한 광주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인 광주형 일자리는 노사정간 새로운 일자리 상생모델을 창출하였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광주시가 앞장서서 고안하여 10개월의 논의과정을 거친 진통 끝에 거둔 결실로, 여러 가지 면에서 불리한 광주가 혁신적인 변화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성과를 도출한 노사민정의 사회적 대타협 모델이라 할 수 있다.

 

현대차는 광주에 공장을 신설하고, 노동자 임금은 기존 자동차 공장의 절반 수준으로 낮추며, 정부와 지자체는 각종 금융세제 지원으로 뒷받침한다는 이 모델은 기업이 투자매력을 느낄 수 있고, 지역주민들의 일정 정도의 불이익과 희생을 꾸준히 설득한 결과, 타결된 성과이다. 여기에는 광주 지역에 대한 특성을 명확히 하고, 지난한 논의과정을 거쳐 실행에 옮겨 광주 나름대로의 경제적 돌파구를 찾은 사례라 할 것이다.

 

그러나 부산은 어떠한가?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난 2018716일에 부산형 일자리 OK 뉴딜정책을 발표하고, 동년 116일에 일자리위원회를 출범시켜 향후 4년간 매년 2조원 안팎의 에산을 들여 모두 26만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하였다. 올해 들어 130일에는 일자리르네상스 부산이라는 사업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많은 사업과 계획은 밝혔지만, 여러 분야의 사업만 나열하여 부산만의 특성을 담은 부산형 일자리가 과연 무엇인지, 그리고 그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액션플랜은 행하고 있는지, 그래서 피부에 와 닿는 일자리를 실질적으로 가져 오는 결실을 맺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인바, 향후에도 계속 부산형 일자리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만 외치지나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현재 부산 주력산업인 조선과 자동차업계의 지속적인 불황이 계속 되고 있어 일자리 상황이 갈수록 심각할 것으로 예견된다. 이러한 시점에서 부산시는 부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는 일자리 창출은 어떠한 것이어야 하고, 그에 따라 부산은 어떻게 변화할 것이고, 기업에 돌아가는 혜택과 근로자에 대한 배려의 교차점이 어디에 있는지 세밀히 살펴야 할 것이다.

 

부산형 일자리가 무엇인지 궁금하며, 기업과 근로자의 상생을 어떻게 이룰 수 있을지 방안 마련과 실행이 시급하다. 지금이라도 부산시가 부산형 일자리의 컨셉을 정립공유하고, 부산형 노사민정의 타협 모델을 실행하여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일자리를 창출해 주길 기대한다.

 

2019. 02. 02.

 

바른미래당 부산광역시당

대변인 노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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