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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190228 6천톤급 화물선, 광안대교 교각 충돌,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무사안일식 안전관리 타파해야.


6천톤급 화물선, 광안대교 교각 충돌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무사안일식 안전관리 타파해야...-

 

오늘 오후 420분경 러시아 국적의 6천톤급 화물선이 광안대교 교각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교각 구조물이 파손되어 차량이 전면 통제되어 부산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이 그나마 천만다행한 일이다. 사고 당시 광안대고 하판을 지나고 있었던 차량들이 하마터면 대형참사를 당할 수도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해 지기까지 한다.

 

화물선의 통과를 미리 파악하여 사전에 막았어야 함에도 이를 방치한 것은 안전관리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음을 여실히 보여 주는 것이다. 사고 직후 초동대응도 늦어서, 과연 재난대응시스템이 있는지 조차 의문이 든다.

 

이번 사고는 관행이라는 안전불감증무사안일이 빚어낸 어처구니 없는 아찔한 사건이다. 이에 바른미래당 부산시당은 교각 붕괴 등 재앙적 수준의 가능성이 있었던 이번 사태를 보면서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먼저 부산시 관계 부서는 부산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수습 대책에 총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

 

그리고 사고원인에 대해 신속히 그 진상을 규명하여 책임자에 대해서는 이에 상응하는 엄중한 문책을 해야 한다.

 

나아가 부산시는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교각을 포함한 중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즉시 개선할 것을 촉구한다.

 

부산시민의 불안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부산시는 사후약방문식 땜질 처방이나 뒷북행정을 되풀이하지 말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

2019. 02. 28.

 

바른미래당 부산광역시당

대변인 노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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