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시간만 20~30여분 되는데 근처 풍물을 보면 시간 순삭돼요. 베트남 푸꾸옥 날씨가 30도를 훌쩍 넘어 땀을 뻘뻘 흘리긴하였지만 도리어 비오는것 보다 낫죠. Hon Mong Tay 30여분… 더 보기 »3박 5일 단독 투어 패키지의 경우 픽업 샌딩은 물론 개인 가이드가 동행해 더욱 편하게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즐길수 있습니다.
낮은 산소포화도 탓에 1주일을 넘게 입원했던 풀잎이가 또 동일한 까닭으로 호흡기를 끼고 있으니 참 집에 못간데서 침울한 풀잎 X-ray도 찍고 천식용 퍼프도 하고 약도 먹었지만원하는… 더 보기 »안에는 고기가 들어간 베트남 빵입니다.
추가로 유람 필수준비물 중 하나인 와이파이도시락! 현장에서 데이터, 카톡 하셔야하는 분들은 이거 필수로 내국에서 빌려가자. 사전에 아래 배너 상통해 요청하셔서 베트남 유람 당일날 인천공항에 있는… 더 보기 »20만동 지폐에 있는 바위와 키스 바위 재밌는 바위들도 놓치지 않고 모두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추가로 유람 필수준비물 중 하나인 와이파이도시락! 현장에서 데이터, 카톡 하셔야하는 분들은 이거 필수로 내국에서 빌려가자. 사전에 아래 배너 상통해 요청하셔서 베트남 유람 당일날 인천공항에 있는… 더 보기 »뒤에 바다색 어쩔~ 전 스노클링보다 사진촬영에 진심인 편이라 원피스 수영복과 로브로 스타일링했는데 덕분에 사진이 잘 나왔어요.
실내에는 놀이 장치들이있는데요. 아무래도 다낭 바나힐 날씨가 종잡을수 없다. 보니 때때로 비가 오거나 과히 추울 때는 옥내창문이다에서 놀이 장치를 사용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답니다. 실외,… 더 보기 »사이판 섬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 섬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사이판, 안 IHG 호텔 얼마전 뜨거웠던 5월 초 제주항공을 타고 라오스 여행 다녀오며 전체적으로 경비 저렴하게 비엔티안 가볼만한곳 하나하나 즐길수 있을 뿐 아니라 근교의 필수 코스 방비엥까지 함께 다녀오는 일정으로 4박 5일을 즐길수가 있었는데 라오스플레이 덕분에 모든 예약도 편하게 마무리했어요.
바다 배경으로 목숨샷 남기고 싶다면 푸꾸옥 호핑투어 PICK하세요. 그네 포토존은 인스타 샷으로 절대 놓칠 수 없어요. 수영복과 로브 조합으로 옷차림을 대비하면 푸꾸옥 호핑투어에서 목숨샷 남기는거… 더 보기 »차량, 현지인 가이드, 보트비, 섬 입장료, 스노클링 장비, 점심 포함됩니다.
9 – 10월 하계철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이지만 9월도 덥기는 마찬가지입니다. 10월 정도는 돼야 서늘한 가을 날씨로 가을 카니발이 있는 시기, 긴 소매의 얇은 옷 위주로… 더 보기 »벳사공이 저어 주는 보트도 좋지만 저는 여자친구와 카약을 선택했어요.
화려한 인테리어와 잡다한 카푸치노 종류를 공급하는 곳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더욱이 이날엔 날씨도 편해서 야외에도 좌석이 적절히 나열되어있어서 바깥 바람을 쐬면서 커필르 마실수 있었어요. 전통적인 구조물에… 더 보기 »뒤에 바다색 어쩔~ 전 스노클링보다 사진촬영에 진심인 편이라 원피스 수영복과 로브로 스타일링했는데 덕분에 사진이 잘 나왔어요.
4박 5일로 하려다가 시작날, 도착날은 못놀고 버린다고 센스하니, 아쉬워서 5박 6일로 정했습니다. 호텔을 정하려고 보니, 대략적인 일정을 정해야 어디서 잘지가 나오더라구요. 오키나와가 남북으로 길다랗게 생긴… 더 보기 »출발 하기 전부터 라오스 날씨 더운걸 넘어 끓어 넘치는 기분이라는 이야기를 미리 들었는데 늦은 밤 공항에 도착을 해서인지 생각보다 덥다는 기분을 별로 안들더라구요.
최근 보도를 상통해 접한 날씨 동정은 그야말로 암울했었습니다. 체감 온도가 무려 50도를 오르내린다는 동정이었죠. 며칠 전 방콕 유람을 다녀온 교우에게 물으니, 과장된 이야기는 아니라고 하네요.… 더 보기 »그 첫번째는 바로 패러세일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