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의견남기기 - [보도자료] 서병수․오거돈만 초청한 3개 언론사, 선거앞두고 불공정 우려스럽다


[보도자료] 서병수․오거돈만 초청한 3개 언론사, 선거앞두고 불공정 우려스럽다


<성명서>

 

서병수오거돈만 초청한 3개 언론사, 선거앞두고 불공정 우려스럽다

 

 

-이성권 부산시장 후보 타 후보 제외는 명백한 탈법 행위

-이성권 후보 서병수오거돈 맞짱토론, 유권자 우롱하는 처사

 

 

선거를 30여일 앞두고 어느 누구보다 공정해야 할 언론사가 불공정을 조장하고 있다. 오는 29일 모 언론 3사 주관으로 서병수 부산시장과 오거돈 더불어민주당 두 후보만 참여하는 신공항맞짱토론이 개최된다.

 

모든 후보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고, 유권자들에게 공정한 보도를 통해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함에도 특정 후보만 참여하는 토론을 주관하는 것은 언론사 본분을 망각한 것이다.

 

공정한 언론이라면 유권자의 눈과 귀를 열어줘야 한다. 그런데 이번 행위는 오히려 유권자의 눈과 귀를 막는 행위로 언론이 특정 후보를 부각시켜 언론사가 이득을 보려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지울 수 없다.

 

또한 언론이 타 후보의 정당한 선거활동을 막는 부적절한 행위, 유권자의 알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 정당정치를 훼손시키는 행위로 불공정 조장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언론사 초정 대담, 토론회 대상으로 국회에 5명 이상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등으로 되어 있다. 공직선거법에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음에도 자의적인(여론조사 10%이하 제외라고 함) 규정을 내세워 타 후보들의 참여를 제한한 것은 명백한 탈법 행위이다.

 

토론을 주관하는 3개 언론사에 촉구한다. 공정성, 형평성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해야 할 언론사가 불공정 조장에 앞장서지 말고, 모든 후보가 참여하는 토론을 주관하든지, 아니면 토론 주관을 철회하길 강력히 촉구한다.

 

3개 언론사가 이 같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성권 부산시장 후보는 어떠한 행동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며, 그에 대한 책임은 토론을 주관하는 언론사가 지게 될 것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더불어 서병수 부산시장과 오거돈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오만함이 극에 달하고 있다. 두 후보는 무엇이 두려워 갇힌 토론을 하겠다는 것인가? 유권자들은 모든 후보의 입장을 듣고 선택해야 할 권리가 있다. 그럼에도 두 후보만 토론하겠다는 것은 유권자를 우롱하는 처사이자, 유권자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다.

 

이는 한 후보는 높은 지지율에 취해 벌써 당선이라도 된 양 사리분별도 하지 못하고, 또 다른 후보는 여전히 자신이 모든 권력을 가지고 있는 오만함에서 나온 것이다.

 

이성권 바른미래당 부산시장 후보는 두 후보에게 제안한다. 본 선거운동 시작 전 신공항이든 다른 주제이든 상관없이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위해,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위해 공개토론을 제안한다. 이에 대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는다면 비겁하고 정략적인 술수만 부리는 후보라는 사실을 부산시민들도 확인하게 될 것이다.

 

2018. 5. 9

 

이성권 바른미래당 부산시장 후보

 

 

 

 


댓글 (0)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최근 수정일
28 [보도자료] 190424 부산 부동산 조정지역을 즉각 해제하라! 2019.04.24 29 0 2019.04.24
27 [보도자료] 190327 르노삼성 노조의 강경 파업, 회사와의 공멸을 우려. 정의와 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길 촉구. 2019.03.27 29 0 2019.03.27
26 [보도자료]190326 원전안전팀장선임,오시장의짜맞추기식인사배치규탄 2019.03.26 25 0 2019.03.26
25 [보도자료]190228 6천톤급 화물선, 광안대교 교각 충돌,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무사안일식 안전관리 타파해야. 2019.03.04 41 0 2019.03.04
24 [보도자료]190215 국제당뇨연맹세계총회부산무산위기 긴급지원해야 2019.02.15 32 0 2019.02.15
23 [보도자료] 190210 오거돈 시장은 유재수 부시장 비위에 대해 즉각 조사하라! 2019.02.11 51 0 2019.02.15
22 [보도자료]190202 피부에 와닿는 부산형 일자리, 조속히 실시하라. 2019.02.02 35 0 2019.02.02
21 [보도자료] 190201 바른미래당 부산시당, 설 연휴 귀성인사 실시 2019.02.01 28 0 2019.02.01
20 [보도자료] 190116 바른미래당, 국민 불꽃 대회 개최 -경제실정 규탄, 민생경제 우선- 2019.02.01 14 0 2019.02.01
19 [보도자료] 부산 부동산 규제 모두 풀어야 한다! 181231 2019.02.01 5 0 2019.02.01
18 [보도자료] 바른미래당 부산시당 신년 합동 참배행사 개최! 181228 2019.02.01 5 0 2019.02.01
17 [보도자료] 시민과 공직자의 자존감에 먹칠한 비위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즉각 해임하라! 181218 2019.02.01 2 0 2019.02.01
16 [보도자료] 바른미래당 지도부, 제1차 현장최고위원회 부산 방문 181109 2019.02.01 8 0 2019.02.01
15 [보도자료]_행사_바른미래당 부산시당, 추석 귀성인사 실시 180921 2019.02.01 2 0 2019.02.01
14 [보도자료] 6.13 지방선거 평가와 과제 토론회 개최 180712 2019.02.01 2 0 2019.02.01
13 [보도자료] 이성권 후보, “‘꽝 없는 복권’ 통해 전통시장 상인 실소득 지원” 2018.05.10 26 0 2018.05.10
» [보도자료] 서병수․오거돈만 초청한 3개 언론사, 선거앞두고 불공정 우려스럽다 2018.05.09 20 0 2018.05.09
11 [보도자료] 이성권 후보 "어르신께 '행복누리지원금' 연 200만원 드리겠습니다" 2018.05.07 19 0 2018.05.07
10 [보도자료] 이성권 후보“임신~출산까지 부산맘카드 25만원 지원” file 2018.05.07 63 0 2018.05.07
9 [보도자료] 이성권 후보, 정상회담 성과 부산발전 계기로 만든다 2018.05.07 4 0 20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