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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시민과 공직자의 자존감에 먹칠한 비위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즉각 해임하라! 181218


시민과 공직자의 자존감에 먹칠한

비위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즉각 해임하라!

- 문재인 정권은 촉루낙시(燭淚落時) 민루락(民淚落) 아픔을 언제까지 외면하려는가? -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청와대 특별감찰반은 금융위 핵심고위간부의 비위행위를 적발하고 감찰한 결과, 비위행위가 사실로 밝혀졌으며 청와대는 징계도 없이 사표만 받았다고 한다.

희안하게도 비위 간부는 그 뒤 국회 차관보급으로, 지난 6월엔 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 초고속 더블 영전했다. 비위 공무원임에도 더블 영전한 그는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수행업무를 맡았던 인물이다.

 

문재인 정권이 얼마나 부산 시민과 부산시 공무원들을 우습게 봤으면 비위 공무원의 행정지휘를 받게 하는 수모를 안겨 주는가?

​​

불과 수삼일 전에는 청와대 감찰반에서 생산한, 정권핵심 우모 러시아대사에 대한 불법자금수수관련 감찰보고서는 묵살하고 보고서를 생산한 수사관에겐 전보 및 징계조치를 요구해 물의를 빚은 바 있는데, 그 혐의가 정권실세 감찰에 대한 보복이라는 의혹들이 무성하다.

문재인 정권의 ‘사람이 먼저다슬로건은 내사람이 먼저다로 바꿔야 할 듯 싶다. 니편 내편 편가르기를 해서 국민들은 지금 신물이 날 지경인데, 또다시 끼리끼리는 봐주고 상대편은 적폐로 몰아 처단하는, 내로남불식 신적폐를 자행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가?

지금 국민들은 최저임금인상, 일자리예산낭비, 청년실업율증가, 노동시장 왜곡 등등으로 가슴에 피멍이 들고 있다. 반대편과 서민들에게는 가차없이 적폐의 칼날을 휘두르면서 비위공직자들도 내편이라면 덮어주는 '끼리끼리 공화국'을 만들려고 정권을 잡았는가?

춘향전 이몽룡이가 부정부패의 화신 변사또를 향해 일갈했다던 촉루낙시(燭淚落時) 민루락(民淚落)’을 문재인 정권 사람들은 모르는가? 연회장을 밝히는 촛불의 촛농이 떨어질 때 백성들은 피눈물을 흘리는데, 문재인 정권은 국민들의 피끓는 소리가 정녕 들리지 않는가?

이에 바른미래당 부산시당은 내로남불식 자기편 봐주기’, ‘내 사람 먼저라는 그들만의 적폐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또한 보도가 사실이라면, 부산시민과 공무원의 무너진 자존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를 위해서라도, 비위 경제부시장을 즉각 해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아울러 촛불로 나라기둥을 불태우고 국민가슴 울화병 생기게 하려고 작정하지 않았다면, 이제부터라도 제발 내편만 챙기지 말고 국민들부터 챙기는, 겉과 속이 같은 정권으로 재탄생 해주길 바란다.

 

2018. 12. 18.

 

바른미래당 부산광역시당

대변인 노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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