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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남기기 - [보도자료] 190210 오거돈 시장은 유재수 부시장 비위에 대해 즉각 조사하라!


[보도자료] 190210 오거돈 시장은 유재수 부시장 비위에 대해 즉각 조사하라!


오거돈 시장은 유재수 부시장 비위에 대해 즉각 조사하라!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이 오늘 오후 2시경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우정사업본부에 압력을 행사했던 비위 행위에 대해 폭로하였다. 2017년부터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유재수 경제부시장의 금융위 정책국장 시절동안의 비리 의혹에 대해 또다시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유 부시장이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으로 재직할 당시 금융권의 인사에 개입했고, 금융 관련 기업에게 수차례 금품 제공 등 갑질 행위를 하였다는 내용은 그간 언론 등을 통해 계속 보도되고 발표되었다.

 

그간 비리 행위에 대한 폭로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유 부시장이 국회 차관보급인 민주당 정무위 수석전문위원에 이어 지난해 6월 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 발탁, 초고속 영전을 하여 부산시의 경제를 지휘하고 있다. 오거돈 시장이 유 부시장을 어려운 부산의 경제를 책임지는 적임자로서 생각하였고, 또 과거의 비리경력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부시장으로 임명하였는지 의아할 다름이다.

 

오늘 비위 행위에 대한 폭로 발표로 우리 부산시민은 다시한번 자존감에 큰 상처를 받았다. 또한 비위 공무원에게 행정지휘를 맡기는 것은 부산시 공직자에게 씻을 수 없는 수모를 안겨 주는 것이다.

 

이에 바른미래당 부산시당은 비위 행위 공직자에 대해 내로남불식 자기식구 감싸기를 행한다면 자존감에 상처받은 부산시민들의 크나큰 저항에 직면할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 아울러 지금이라도 오거돈 시장이 유재수 경제부시장의 비위 행위에 대해 즉각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상응하는 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9. 02. 10.

 

바른미래당 부산광역시당

대변인 노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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